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일런 브라운 (문단 편집) === [[보스턴 셀틱스]] === 2016년 드래프트에서 뛰어난 운동능력을 비롯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[[보스턴 셀틱스]]에게 3픽[* 1픽은 [[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]]의 [[벤 시몬스]]. 21-22 시즌 기준으로는 나가겠다고 경기에도 나오지 않고 슛이 전혀 발전하지 못하며 점점 망픽이 되어가는중]으로 지명받았다. 첫 시즌에는 주로 스몰 포워드를 소화했고, 간간히 파워 포워드를 소화했다.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하이라이트 필름을 여러 개 생산했고, 슈팅과 수비 능력도 보여주며 셀틱스 최고의 유망주로 자리잡았다. 2017-18 시즌을 앞두고 팀이 [[고든 헤이워드]]를 데려오자 [[브래드 스티븐스]] 감독을 비롯한 구단의 관계자들은 브라운을 슈팅 가드로 전업시킬 계획을 세우게 된다[* 이로써 브라운은 슈팅가드, 스몰포워드, 무리하면 파워포워드까지 맡을 수 있게 된다. 포인트가드까지는 무리일 것으로 보인다.]. 그렇게 해서 시즌이 시작했는데, 개막전부터 헤이워드가 불운한 부상으로 시즌아웃을 당하면서 더욱 많은 공격 롤을 가져가고 슈팅 성공률을 높이며, 수비 능력을 더 향상시키면서 슈팅 가드로의 포지션 변환에 성공한다. 헤이워드의 아웃으로 발생한 공백은 2017년 드래프트 3순위 포워드 [[제이슨 테이텀]]이 메우고 있다. 테이텀 역시 준수한 실력으로 "포스트 [[폴 피어스]]"라는 기대를 충족시키는 중. 2018년 3월 17일 기준으로 브라운의 기록은 61경기 30.9분 출장 14.1득점 5.2리바운드 1.6어시스트 야투율 46%에 3점 슛 37.3% 자유투 63.1% PER 14.4 WS 4.0이다. 셀틱스가 부상으로 주전의 대부분을 잃은 2-3월에는 경기당 평득이 20점대까지 상승하며 마커스 모리스와 함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. 3월 초 미네소타전에서 덩크 후 림을 놓치고 머리부터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지만 다행히 빠르게 회복하고 복귀해 팀에 기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